광화문역 지하도 농성 4년을 이어 온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폐지 공동행동>이 오는 6일(수) 오후 1시 서울시민청에서 '부글부글 결심대회'를 연다. 이날 공동행동은 지난 4년간의 농성 투쟁을 평가하고, 장애인과 가난한 사람을 죽음으로 내모는 두 제도를 없애기 위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공동행동은 장애인의 신체에 낙인을 부여하고 복지이용을 제한하는 장애등급제와, 마지막 사회안전망인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사각지대를 만드는 부양의무제 폐지를 위해 2012821일부터 광화문역사 지하에서 농성을 이어 왔다. 현재 공동대표단체 15개를 포함하여 총 212개의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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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내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