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우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위원장이 지난 13일 저녁 추석 연휴를 맞아 광화문역사 농성장을 찾았습니다. 4년여 전 장애인 남매가 불이 난 공동주택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참사를 당한 이래 장애인과 활동가들이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 폐지를 요구하며 천막 농성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날은 4년을 넘어 1,485일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정성철 <빈곤사회연대> 정책국장이 최 위원장 일행을 반갑게 맞아 농성장을 둘러본 후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를 담은 영상을 함께 보았습니다. 윤지민 <집걱정없는세상>  사무국장이 함께 해 현장에서 한 장애인의 즉석 주거 상담도 이뤄졌습니다.

 

농성장을 지키는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폐지 공동행동>은 농성 4년을 맞아, 연대 단체들이 농성장을 찾아 간담회를 갖고 농성의 의미를 함께 나누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내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