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대선을 앞두고 '어린이 병원비 국가보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토론회를 지난 23일 오후 국회서 열었습니다. 윤소하, 설훈, 서영교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추진연대>가 주관한 토론회입니다.


토론에 앞서 이선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옹호사업팀장의 사회로 공동 주최한 국회의원들과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이명묵 어린이병원비연대 집행위원장이 인사를 했습니다.


이어서 김은정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동복지연구소장이 중증, 희귀난치성질환 중심으로 '아동가구 의료비 과부담 실태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또 김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관리과 교수는 '어린이 병원비 국가보장을 위한 제도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발표에 이어 김경미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 사회로 홍순금 길랭바레증후군 환아 보호자가 먼저 토론했습니다. 아이 이야기를 하던 중 여러 차레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아야 했습니다. 이어서 최병민 대한소아과학회 보험이사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교수), 정통령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 보험급여과장, 김종명 어린이병원비연대 정책팀장(내가만드는복지국가 의료팀장, 가정의학과 전문의)이 토론했습니다. 토론을 끝까지 지켜 본 방청객 중에서 현장에서 일하는 소아과 의사, 사회복지사 등이 자신의 의견을 말했습니다. 발표자와 토론자들의 기념 촬영을 끝으로 두 시간 넘게 진행한 이날 토론회를 마쳤습니다. 



<영상 보기>



- 여는 이야기



- 발표1



- 발표2



- 토론1



- 토론2



- 토론3



- 토론4






- 사진 ; 김진래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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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내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