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국가 이해! 국가론에서 전략까지'라는 큰 주제로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한국장애인인권포럼>과 <내가만드는복지국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학교' 종합반 세번 째 시간입니다. 


국가론, 보편적 복지 원리에 이어 3강은 13일 오후,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김종명 내만복 의료팀장이 '병원비 걱정없는 세상'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김 팀장은 우리나라 의료현실을 짚고 나서 많은 국민들이 가입하고 있는 실손보험 등 민간의료보험이 병원비 걱정을 없애는 대안이 될 수 있는지 따져 보았습니다. 이어 '국민건강보험하나로' 건강보험 보장 수준을 높이는 대안을 제시하고, 소득 중심의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방안도 함께 다뤘습니다. 


의료서비스 이용이 잦을 수 밖에 없는 장애인 수강생들이 강연 후에도 많은 질문을 던졌습니다. 의료수가와 과잉진료료, 포괄간호서비스 등 의료 공급체계 관련 질문이 많았습니다. 강연을 포함해 3시간 가까운 시간이 지났습니다. 김 팀장은 "의료 공급체계 개혁 또한 중요한 문제"라며 "건강보험 보장 수준을 높이면서 자연스럽게 함께 풀어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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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내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