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여름 시작한 '복지국가 만들기 시민 촛불' 문화제가 50차를 맞았습니다. 50번 째 촛불은 지난 6월의 마지막 날인 30일 밤이었습니다. 여는 때 보다 더 많은 사회복지사, 복지국가를 바라는 시민들이 청계광장 들머리를 찾았습니다.


이날은 내만복,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세밧사) 등 5년을 함께 해 온 <복지국가 촛불 연대> 단체들이 지난 추억을 회상하며 '복지국가가 되는 그날까지' 함께 할 다짐을 나누었습니다. 첫회부터 지난 49차 촛불까지, 주요 장면을 담은 영상을 커다란 화면으로 보며 웃었습니다. 뮤지컬하는 사회복지사, 김주연씨가 감미로운 아코디언 연주와 샹송을 노래하며 여름 밤이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새 정부에서 외면받고 있는 '줬다 뺏는 기초연금' 문제도 서로 이야기했습니다.


문화제를 마칠 즈음에 세밧사 몇몇 사회복지사들이 깜짝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이명묵 세밧사 대표에게 감사패를, 오건호, 최창우 내만복 공동위원장에게는 각각의 얼굴을 그린 예쁜 그림을 선물했습니다. 50회 동안 한 번도 빠지지 않은 이상호 내만복 사무국장은 '개근상'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건범 내만복 운영위원이 개사한 '복지국가 노래'를 부르며 50차 촛불을 마무리했습니다. 




<추억의 복지국가 촛불 ; 1~49차 주요 장면 다시 보기>





<50차 복지국가 촛불>





- 사진 ; 여병철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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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내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