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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마저 포기한 사람들의 마지막을 함께하는 <나눔과 나눔> 박진옥 사무국장 출연


시작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장례 지원, 기초생활수급자 장례까지
무연고 사망자, 서울에서만 매일 한 명씩, 전국적으로 연간 1,500 여 명
무연고, 진짜 연고 없는, 가족이 없는 사람일까?
결혼식은 못가도 장례식은 간다는데, 가족의 시신을 포기하는 까닭은...
부모님 시신 포기하고 야밤 도주한 자식, 과연 패륜아일까


돈이 없으면 치료는 해 주는데, 장례는 왜 안되나?
산 사람도 먹고 살기 힘든데, 굳이 죽은 사람 장례까지 챙겨야 하나?
무연고 사망자의 대부분은 왜 60세 전후 홀로 사는 남자들인가
죽기 직전 현금 300만 원 없으면, 무연고 사망자 될 수 있다
장례란 죽은 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아직 살아 남아 있는 자를 위한 것
늘어나는 무연고 사망자, 이 사회에 커다란 불안으로


<나눔과 나눔>의 목표는 단체 해체와 사회 보장으로서 공영 장례 정착
요람에서 무덤까지가 복지국가라는데 왜 죽음은 복지에서 제외되나
고독사인가, 고립사인가. 고독은 선택? 혼밥, 혼술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죽은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면 그 사회의 수준이 보여

 

 

 

<방송 듣기>

 

 

 

 

 

 

Posted by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내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