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연금 도입 4년을 맞아 오는 7월 3일, 어르신들이 청와대까지 행진합니다.


이른바 '줬다 뺏는 기초연금' 문제를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해결하라고 촉구하기 위해섭니다. 4년 전 노인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기초연금을 도입했지만, 전국의 40만 기초생활수급 노인들은 기초연금을 받았다가 이를 소득으로 간주해 다음 달 생계급여에서 삭감당하고 있습니다. 매달 이런 식으로 4년 동안 계속된 문제입니다. 이들은 이날 경복국역에서 청와대까지 행진할 예정입니다.


노인, 복지단체들이 모인 <빈곤노인 기초연금 보장연대>는 이 문제로 헌법소원을 내 현재 헌법재판소에서 심리중입니다.  




Posted by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내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