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 뙤약볕에 여기까지 걸어 왔다!"

마침내 기초수급 노인과 장애인이 청와대로 행진을 벌였습니다.


21개 노인, 복지단체가 모인 <빈곤노인기초연금보장연대>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오늘(3일) 오전 이른바 '줬다 뺏는 기초연금' 해결을 촉구하며 경복궁역에서부터 청와대로 행진했습니다.


기초연금 도입 4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가장 생활이 어려운 40만 명의 기초생활수급 노인들은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청와대 앞에서 도끼상소를 세 차례 올렸지만, 아직 해결될 기미가 없어 급기야 한여름에 행진까지 했습니다.


이들은 행진과 기자회견을 마친 후 청와대에 요구서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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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김혜미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 간사 외




Posted by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내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