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두 번째 맞은 주말은 따뜻했습니다.

 

16번째 사회복지세 거리 서명, 시민들을 만나기 위해 응암역을 찾았습니다. 3번 출구 앞 간이공원에는 전동휠체어에 몸을 맡긴 채 모처럼 따뜻한 겨울 햇살을 즐기러 장애인들이 나와있었습니다. 나이는 모두 지긋해 보였습니다. 오건호 공동운영위원장은 이들에게 먼저 기초연금, 의료비, 장애인 수당 등 관심 주제에 관해 이야기를 전해 드렸습니다. 전단지도 한 장씩 나누어 드렸습니다.

 

따뜻한 날씨였지만 한 겨울 주말 오후에 거리를 오가는 시민은 많지 않았습니다. 인근 산으로 향하는 등산객과 건널목을 건너는 시민들이 조금씩 오갔습니다. 더러 유모차를 끌거나 어린 아이 손을 잡고 나들이를 나온 엄마, 아빠가 복순이가 주는 풍선을 받으며 서명을 했습니다. 복순이 머리가 너무 커서 그런지 한 아이는 다가가자 약간 무서워하기도 했습니다.

 

이 날 거리 서명은 은평에 사는 유동호 운영위원과 주민,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이명묵 관장님과 직원이 함께 했습니다. 마직막 사진에는 전동휠체어를 탄 장애인과 사진을 같이 찍었습니다.  

 

 

 

 

 

 

 

 

 

 

 

사회복지세 서명하기 --->  http://mywelfare.or.kr/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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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내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