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에서도 책을 읽는 사람들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지난 8일 저녁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사무실에서 세번 째 독서모임을 열었습니다. 이달에 읽은 책은 '스웨덴의 저녁은 오후 4시에 시작된다.' 입니다. 저자는 스웨덴에서 살고 있는 직접 경험으로 복지 정책이 스웨덴 국민들의 의식도 변화시킬 수 있었다는 내용입니다. 

 

김대희 운영위원의 진행으로 미리 책을 읽고 온 내만복 회원, 복지국가를 꿈꾸는 시민들이 모여 저마다 생각과 느낌을 나누었습니다. 눈길을 끄는 제목부터 알기 쉽게 스웨덴 복지를 잘 풀어냈다는 평가가 많았지만, 어떻게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 왔는지, 우리나라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숙제로 남았습니다. 

 

다음 모임은 10월에 엽니다. 

 

 

 

Posted by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내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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