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저녁, 내만복 사무실에서 독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연말을 맞아 네번 째 모임을 기념회 조촐한 송년 잔치도 겸했습니다. 

 

이달에 읽은 책은 '선량한 차별주의자' 입니다. 일상 생활 속에서 의도하지 않게 벌어지는 차별에 관한 내용입니다. 김대희 운영위원과 함께 모임에 참석한 회원들은 저마다 관심 있게 읽은 단락을 소개하고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다음 모임에 나눌 책은 만화 '까대기' 입니다. 새해 2월 13일(목) 저녁 7시, 내만복 사무실에서 엽니다. 관심있는 회원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책소개

택배는 사람들의 일상을 편리하게 하지만 그 뒤에는 고된 노동이 숨어 있다. 《까대기》는 일을 하면 하루 만에 도망치게 된다는 전설의 알바,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의 실상을 A부터 Z까지 담은 만화책이다. 만화가를 꿈꾸며 서울로 올라온 주인공 이바다는 택배 알바를 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간다. 《까대기》는 실제로 6년 동안 택배 일을 하며 만화를 그린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취재와 인터뷰로는 끌어낼 수 없는 생생한 택배 노동 현장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녹아 있다. ‘2018 다양성만화제작지원사업’ 선정작이다

 

 

 

Posted by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내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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