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만드는복지국가 신입회원 3차 독서모임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8월 3일(화) 3회차 독서모임에서는 <나라는 부유한데 왜 국민은 불행할까?> 3장인 건강 보험과 의료복지 파트와 4장 집 걱정 없는 세상 파트를 읽고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총 5회 독서모임 중 벌써 반절이 지나가고 있는데, 식지 않는 회원님들의 토론 열기로 이야기와 고민거리가 풍성했답니다. :)

 

특히 이날 토론은 내가만드는복지국가가 다양한 복지시민사회 단체들과 연대활동을 펼치며 주력하고 있는 두 가지 이슈라는 데서 더욱 논의할 점이 많았습니다.

 

국민건강보험이 있음에도 대부분의 국민이 실손보험 등 사보험에 가입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비판하고, 전 국민의 연간 병원비가 100만원을 넘지 않도록 상한제를 도입하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병원비백만원연대> 활동과 국민의 60~70%가 주거 문제로 시름하는 데, 주거권 보장 보다는 부동산 투기 광풍에 민감한 세태를 개선하려는 <집걱정없는세상연대> 활동 등입니다.

 

 

3장의 내용인 전 국민 병원비 백만원 상한제는 내만복 김종명 공동대표가 설명했습니다. 4장의 내용인 집 걱정 없는 세상에 대해서는 공공임대주택 확대 등에 관해 내만복 강지헌 사무국장이 활동 보고하며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구체적 설명은 아래 연재 중인 내만복 칼럼과 토론 자료로 전달합니다.

 

회원님들의 고민은 새로운 의제를 만들어 나가는 데 있어서의 실현가능성에 맞춰져 있었습니다. 하나하나 현실에 맞게 의제를 가다듬어 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내가만드는복지국가 1강에서 모두 함께 공유한 것처럼 복지국가 만들기는 시민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주체로 서면서 가능하다는 '사회연대'의 정신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독서모임에 참석하신 손상준 회원님은 "여러 동료들의 의견과 답변을 들으며 많은 것을 생각해 보고 배울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이 독서토론 모임에 잘 참여했다고 느낀 시간이었습니다."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의료비 걱정, 집 걱정 없는 세상 가능한가요? 묻는다면, 내가만드는복지국가는 내만복 회원님들과 함께여서 가능하다고 답할 수 있어 뿌듯합니다. :)

 

 

<참고 자료>

 

의료보장체계 개혁 : 

 

문재인 케어가 절반의 성공에 그친 이유

'내만복 칼럼'에서는 앞으로 4회에 걸쳐 한국의 의료보장체계 개혁을 위한 제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1편으로 '문재인 케어의 성공과 실패'에 대해 살펴봅니다.(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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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마다 보험료 폭탄, 실손보험료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내만복 칼럼'에서는 4회에 걸쳐 한국의 의료보장체계 개혁을 위한 제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제2편으로 '실손보험과 건강보험의 관계'에 대해 살펴봅니다.(필자) ①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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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주택 확대 토론회 : 

자료집_공공임대주택토론회(최종).pdf
4.93MB

 

 

 

Posted by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내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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