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만복 지역·모임방2015. 1. 17. 19:46

지난 해 하반기 '줬다 뺏는 기초연금'을 의제로 뜨거운 활동을 펼쳤던 <빈곤노인 기초연금 보장연대> (기초연금 연대)가 새해 첫 모임을 가졌다.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노년유니온 등 19개 노인, 복지 단체가 모인 기초연금 연대는 지난 해 기초생활수급자 노인의 기초연금 문제를 단기간에 사회적 공론화를 이뤄냈다. 하지만 해를 넘겼음에도 아직 이 문제는 계속되고 있다.

 

이 날 모임에선 지난 해 활동 평가와 함께 올해 복지정세를 공유하고 밑그림을 그렸다. 3월 중 19개 단체가 모두 한 자리에 모이는 수련회를 시작으로 어버이 날, 노인의 날 등에 상징적인 행사를 열기로 했다. 이명묵 기초연금 연대 공동대표는 "올해 10만명 서명을 달성하고 반드시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파워블로거이기도 한 김선태 공동대표는 새해 덕담과 함께 "요즘 시니어 보릿고개를 블로그에 연재중"이라며 "지금 어려운 노인들의 처지를 알려내고 공감을 얻어가겠다."고 말했다.

 

 

 

 

 

 

 

Posted by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내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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